저는 Edit & Continue를 자주 활용하는 편입니다.

한 때는 (지나치게;;) 애용해서 주변의 핀잔을 듣기도 했었지요.. -_-;

문득 궁금해져서 검색을 좀 해봤더니..

Edit&Continue 왜 나쁜가?에선(좀 된 글이지만)  ‘나쁜 디버깅 방법이다로 시작해서 빠른 문제 해결 방법이다. 활용하기 나름이다, 사람의 문제다’..등 얘기가 많고 ㅋㅋ

Edit&Continue와 게임Save의 비교에선 ‘게임에서 save 기능이 주어진걸 어떻게 쓰느냐처럼 E&C도 쓰면 되지 않겠냐..’ 뭐 그런 얘기.. 버그 하나 고치려고 막edit하면서 고치다보면 버그 더 만들어낸다. 뭐 그런 얘기도..;; (리플은 좀 읽다가 말아서 -_-;;)

아무튼 저는..

 

                  코딩이든 디버깅이든 적절히 잘 쓰면 정말~!! 유용하다.

..고 봅니다.

 기본적으론 개인 취향과 코딩&디버깅 스타일의 차이겠고.. 어떤 툴이든 활용하기 나름이지만, 익숙해지고 상황을 잘 가려서 쓰게 된다면;; 많은 시간을 벌 수 있을 겁니다.

핵심은 사소한 수정으로 인한 재실행시간을 버는 거지요. (어차피 이것저것 많이 고치면 continue가 안됨;;)

 

하지만, 무턱대고 디버거부터 띄워서 코딩하면 곤란합니다 =_=; 바보됩니다 -o-;

혹시 안쓰고 계신 분들은, 프로젝트 설정에서 Edit&Continue되도록 해놓고

디버거 붙은 채로 코드 살짝 수정해서 ALT+F10으로 새 세상을 맞아보시길~~

(가끔 코드 edit해도 인식을 못해서 break point 잡고 고쳐야 할때가 많지만;)

지원 안하는 개발환경엔 애도를…;

적절히 잘쓰시는 분들껜 박수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