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게 한 컷~


살짝 꿍~한 표정..^_^

by 쉬귀 | 2010/07/04 20:55 | 냐옹 | 트랙백 | 덧글(0)

맛있는 주말 보내기

  쫄깃한 도넛으로 유명한 M도넛을 알게된 건 2년쯤 된거 같은데...
우습지만 '보이면 꼭 사먹어야지' 속으로 노래를 부르고 다녔음에도..
정말 단 한번도 맛을 못 보고 지내다가 -_-;
우연히 매장 근처에 가게 되어서 마침내 구매를 했습니다~!
몇 개 사니까 귀여운 폰데라이온 부채도 주네요~

머 맛은.. '도넛이네 나쁘진 않은데' 정도?
기대가 너무 컸던지 노말한 수준.. ㅋ.ㅋ;
근데 도넛은 너무 번개같이 먹어버려서 사진이 없네요 -_-;;
그래도 부채가 (많이) 맘에 듭니다. :>


별거 아니게 보여도..
 극도의 심심함이 귀차니즘을 이기고 탄생시킨
나름 푸짐한 밥상~
혼자 있으면 이 정도로 챙겨먹기도 쉽지 않죠 ㅋ

+ 햇반
+ 마늘로 살짝 구운 등심햄
+ 고추와 마늘로 볶은 구운오뎅
+ 김치
+ 깻잎간장절임
+ 계란참치찌개

비쥬얼은 웬지 처절하다..는 느낌입니다만.. 맛은 훌륭했지요~ ^_^;;



그리고.. 더위를 기념하여 먹은 메밀소바~
심심해서 오뎅 볶음으로 장난을... ㅋㅋ
'몬스터 메밀소바'재탄생~~
생각보다 맛있더군요~ 자주 즐겨줘야겠습니다~


이 외에도 좀 있지만.. 사진이 없어서 무효로.. ㅋㅋ
어쨋든.. 맛있게 챙겨먹으니 5g 행복해지는 거 같아요~ ㅎ.ㅎ;

by 쉬귀 | 2010/06/07 22:57 | 일상 | 트랙백 | 덧글(2)

자전거 라이딩 기록 #1


아마.. 한 7년만에 자전거 탄게 아닐까 싶은데
너무 달렸나.. 몇 시간을 쉬었는데도 아직 혼이 빠져나가 있는 느낌..;;

자전거 도로로 진입하기 직전의 도곡동
예전 모 회사 다닐때 쉬러가던 곳이라 익숙했던..;


자전거도로 굿! 과천을 향해서 ㄱㄱ!
노란 꽃띠는 개나리?


오리도 보이고...


서늘한 날씨긴 했지만, 터널은 특히나 시원해서 정말 좋았다~


과천 중앙공원?
뉘신지는... -_-

경마공원쪽으로 빠져서 구경해볼까 했는데 깜빡했다 ㅠ.ㅠ

암튼.. 다시 도곡으로 올라와서는 집에 갈까하다가..
조금 가다보니 한강 몇km라는 글귀가 보이길래..
한강으로.. ㄱㄱㄱㄱ~~~


영동대교


성수대교


동호대교

...

그런데, 가져간 물은 초반에 다 마신 바람에;;
갈증과 피로로 오늘은 여기까지로 결정.

약간 흐리긴 했었지만 햇볕 좋고~
뜨겁지 않고 선선해서 좋은 날.


돌아오던 길에 지쳐서 잠시 쉰 곳.. 
오랫만인데도 무척이나 편하게 잘 나가는 느낌~ 좋구나~
더 이뻐해주마.. ㅋㅋ

갈증에 쓰러지기 직전, 시내로 들어와서 마신 이온음료 맛은 최고였다.. ㅠ.ㅠ;
흐리기만하고 비 안온댔는데.. 역시;; 빗방울도 좀 떨어졌다;

첫 날 기록 : 3시간30분
대략 거리는 40km쯤 되지 않을까 싶음...


아.. 사진도 좋지만 SLR은 들고 다니지 말아야겠다고 결심;
물은 넉넉하게~!!
그리고.. 각종 자전거용품을 구비해둬야겠다..
집에만 있을 땐 몰랐는데..
밖에 돌아다니니 아이폰이 땡기는구만! 킁.. 

by 쉬귀 | 2010/05/22 18:32 | 일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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