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2월 전체 글 목록

새로운 장난감 - 맥미니 개봉기

맥미니 구매를 고민하기 시작한지.. 거의 12시간만에 잽싸게 업어왔다 -_-;
왜 하필.. 회사 근처에 KMUG가 있는 것인가!! ㅋ

새하얀 바디를 보고 싶어서 급한 맘에 테이프를 자르고 나서야,
아차~ 싶어서.. 급 개봉기 촬영에 착수..

아.. 눈부신 화이트!
달걀처럼 싸여져 있다;

나에겐.. 처음 만나는 Mac!


역시 포장 상태도 멋지다~


미안.. 모든 것을 Mac으로.. 하려면 앞으로 5년은 걸릴 것 같다 -_-;
너무 윈도에 익숙한 나머지...


사과 마크!
드디어 빤짝이는 본체 등장~~


오.. 오...
이쁘답;


움찔; 아답터가 본체 반만하다는 느낌 -_-;;;
저걸 보는 순간.. "가끔은 휴대하고 다녀야지~"란 희망은 저 멀리 사라졌다;;


본체는 정말 작다;
외장형 CD-ROM이란 느낌.
..아답터에 CPU달려 있는거 아냐?? ㅋ


이 언밸런스한 색상을 맞추려면...
애플 매직 마우스를 질러야 하는가!!

24인치 모니터에 연결. 일단 셋팅 완료!

멋져멋져~~ 한 동안 신나게 갖고 놀아줘야겠다.

by 쉬귀 | 2010/02/27 00:54 | 일상 | 트랙백 | 덧글(8)

Game Tech 2010 다녀오다.

 

Game Tech 2010 ("미래의 게임기술 방향 및 차세대 엔진-미들웨어 청사진 조망")을 다녀왔다~

현실에 떠밀려 잃어버린 에너지를 혹시나 재충전할 기회가 될까하고
여유가 없는 회사 분위기를 뒤로 하고 무리해서 가게 되었는데..
역시나 꽤나 흥미롭고 자극적(!)인 시간이었다.
강연도 대체로 만족.
'팀 스위니'도 1미터 앞에서 보고..
모니터 3대 연결해서 3D안경쓰고 3D레이싱 게임도 해보았다.  (← ㅋㅋ~ 나중에 질러주어야겠구나!)

느낀 점을 살짝 정리해 보면..
  • 역시나 영어 레벨을 좀 높여야겠다.
  • 툴,툴,툴.. 좋은 툴이 좋은 게임을 만든다는 룰은 진리!
  • 세상은 빠르게 흘러가고 있었구나아~
  • 제대로 먹고 살려면 배워야할 게 참 많다;
  • ....

다 짬뽕해서 나름대로 예언을 해보자면,
아마 10년 안에는? 실사 렌더링 게임을 모바일 기기에서도 즐길 날이 올건데
웬만한 개발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툴이 제공된다.. 머 그런게 아닐까 -_-;;;

아.. 멋쥔 차세대 게임을 만들고 싶구나~!

by 쉬귀 | 2010/02/25 19:25 | 일상 | 트랙백 | 덧글(0)

Spartacus - Blood and Sand, 영화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스파르타쿠스..
올해 최고의 자극적인 영상미를 선보이는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숨도 쉴 수 없을 정도의 순간순간 몰입을 유도하는 연출!
삶의 죽음을 넘나드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
..

그 외에도 흥미로운 요소들이 많다.

또, 정말 맘에 드는 건.. 에피소드 하나가 하나의 단편스토리로 깔끔하게 마무리 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드라마들처럼 애매한 장면에서 '다음 주에 계속'은 하지 않는다. ^^
그러나, 늘 다음 주를 기대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다!
지난 4화, 이번 5화는 정말 투기장의 모래 내음이 느껴질 정도랄까..

단, 가끔 부담스런 노출씬(-_-)은 좀 어떻게 안되겠니;;;

정말 한편한편이 영화라고 해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인데
영화가 아니라서..
다음 주면 또 다른 한 편을 볼 수 있다는게 좋구나~!!

드라마 특성상.. 19세 이상의 남성들에게만 추천 ㅋ~

by 쉬귀 | 2010/02/21 01:14 | 영화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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