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pe Diem!


넉넉잡아 평균 수명이 80세까지라고 하면..
79살까지 빡빡하게 일하다가 1년만 즐겁게 살다가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니면 30세 까지만 열쒸~미 일하고.. 처절하게 50년을 살고 싶은 사람도 없을텐데..
(뭐 대박나는 케이스는 예외로 하고.. -_-;)

그렇다면, 어느 정도
남은 생을 가늠해봤을 때, 빡빡하게 일해야하는 대충의 나이가 계산이 될까?
4~5~60? 사람마다 다를 수 밖에 없는게..

즐겁게 살기 위해 모아둬야할 돈도 다르고,
부양해야할 식구도 다르고,
직업이나 능력에 따라 수입도 다를테니 말이다.
갑자기 사고가 날 수도 있고.. 천재지변이나 물가폭등..
와.. 변수가 엄청나게 많다.

그래도.. 정말 절묘하게 신내림으로 계산을 해서..
60세까지 벌면 80세까지 즐겁게 살 수 있겠다..싶어서
60세까지 미친 듯이 일을 하고..
돈도 적당히 모으고 해서 내일부터 즐겁게(?) 살아야지~하는데
갑자기 비명횡사할 수도 있는게 인생일 터. -_-;

그렇다면..!

0살                                                                                             80살
                  고생하는 인생                              즐거운 인생                   

이렇게 사는게 아니라..


   2~30대까지는 어쩔;                                                                        

이런 느낌으로 살아야 하는거였군?! 

아.. 나만 빼고 다 이렇게 살고 있었다굽쇼?! ㅋㅋ



" 오늘이 즐겁지 않으면, 평생이 즐겁지 않은 것! "



....근데 당췌 뭘해야 즐거울까 -_-;
룬 뱃살 만지기는 즐겁다만.. ^^

by 쉬귀 | 2010/02/07 21:49 | 일상 | 트랙백 | 덧글(2)

좋은 프로그래밍+코드란?

적절한 수준(!)의 고민으로 빠르게 구현한 후에도..

기본적인 기능을 만족시키면서 잘 돌아가고
쓸데없는 느려짐이 없이 작동하며
오류의 가능성이 없거나 적으며
기본적 상황 이외에도 예외 처리가 잘 되어 있고
코드 자체의 가독성이 높으며
일부 수정에 대한 사이드 이펙트가 없고
간단한 수정으로 다양한 기능들을 쉽게 컨트롤 할 수 있는 정도의 확장성을 가진 코드?
뭐 더 많겠지만...

대략 우리 말로 요약하면..

다른 사람이 봐도 피곤하지 않고
자기가 봐도 한숨 나오지 않는 것
... 되겠다. 쉽다 -_-;


한숨 코딩은 이제 그만~!


휴우~.. 꿈꾸냥..

by 쉬귀 | 2010/02/06 01:42 | 일상 | 트랙백 | 덧글(0)

미드 Sons of Anarchy


근래에 정말 재미있게 봤던, 폭주 족의 삶을 그린 드라마. 현재 2시즌까지 완결..
폭주족의 지배(?)하에 있는 마을을 배경으로.. 개성 있는 캐릭터와 각종 깨는(!) 사건들로 난장판.
물론 때로는 폭력적이고 적절한 탈선(?)을 부추기는 내용들로 한가득이긴 하지만,
아웅다웅~하면서 그들의 삶을 꾸려가는게 부러울 정도로 멋드러진다.
한번 보기 시작하면 손에서 놓기 힘들만큼 스토리의 흡입력도 뛰어남.. 강추~!!

단, 보고나면.. 일상을 벗어나 훌쩍 떠나고 싶다는 충동이 마구마구 든다는 단점이 있음. ^^

by 쉬귀 | 2010/02/03 20:55 | 영화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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